지난 3차 미션 ‘1 VS 1’ 배틀을 기점으로 진정한 초고수들만이 심사장에 남은 가운데 본격적인 팀 경쟁 체제로 전환, 참가자들을 향한 프로듀서들의 열띤 구애가 시작된다. ‘노래방 VS’의 프로듀서들은 실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만큼 이들이 참가자들과 어떤 조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먼저 ‘영광’팀은 각 그룹의 히트곡 ‘우리집’과 ‘그리워하다’를 어쿠스틱 장르로 재해석해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도 실력을 제대로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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