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우영이 ‘가재투 형사’로 변신한다. 우영은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가재 장사하고 있어요. 바닷가재만 취급해요”라며 고급 수산물만 취급한다는 확고한 철학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우영은 양손에 든 가재 발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가재’의 효과적인 활용을 선보이며 ‘가재투 형사’에 완벽 빙의해 멤버들이 탐정이 되서 펼칠 활약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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