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2jh모두가 똑같은 출발선에서 시작을 해도 누군가는 금새 걸음마를 떼고 걷고 뛰기 시작한다. 나 같은 경우는 느렸다. 나는 열심히 달리고 싶은데 걸음마조차도 떼지 못했던. 그래서 앞서가는 뒷모습들을 보며 제자리 걸음인 내 자신이 한심했다. 한동안은 자책만 했지만 결국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천히 걸음마를 떼고. 걷고. 뛰는 방법을 깨우쳤다. 열심히 달렸다. 죽도록 뛰는것만 생각했다. 짐이 되기 싫었기에 더 이악물고 뛰었는지 모른다.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들에 부딪혀 넘어지기도 했지만 과거의 내 모습을 보기 힘들어 다시 일어나서 달렸다. 뛰지 못할때 날 이끌어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멈추지 않고 달리고 싶다. 10년간의 마음를 담아서 DSMN이 탄생했고, 앞으로도 쭉 달리고 싶다. 내겐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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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내 아이돌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하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내돌이라서 고맙고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축 늘어져있었는데 이거보고 힘내서 자소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