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다이어리에 비하인드 짧게 올라와서 가져와봤는데 안되면 바로 지울게!


의역/직역 포함 오역 가능성 있음





Jun. K

다른 멤버가 솔로씬을 촬영하는 사이에도 현장의 모습을
자기 핸드폰으로 찍는 등 멤버 사랑이 넘쳐났습니다



닉쿤

오랜만의 일본어라서 녹음 전에 매우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완수, 역시 닉쿤이였습니다!



택연

촬영하는 틈에도 쉬지 않고 스탭이랑 떠들면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습니다



우영

솔로 촬영이 밤늦게까지 이어져도 평소처럼 웃는 얼굴로
스탭이 현장 셋팅을 할 때 자주 도와줬습니다



준호

어떤 씬에서도 감독의 요청에 맞게 완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프로페셔널였습니다!



찬성

촬영이 아침부터인 날에도 운동하면서 올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는 한편,
다이어트 때문에 샐러드뿐이라 말하며 샐러드를 2개나 먹고 있던 찬성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