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진짜 그 숨막히는 어색함 속에 애들은 겁나 예의바르고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해서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니꿍은 역시 소 서윗~ ㅠㅠ
아 진짜 내 최애답다.
태국할머니 모시듯 극진하게.
할머니 말씀 경청하는 발이 그렇게 다소곳한거마저 내 취향ㅠㅠ
진짜 어색해서 아무말대잔치 우욘ㅋㅋㅋ
싸인하면서 에세이 두권이나 발간하고ㅋㅋㅋ
막례쓰도 애들도 좋은 시간이었길~~
어색해서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니꿍은 역시 소 서윗~ ㅠㅠ
아 진짜 내 최애답다.
태국할머니 모시듯 극진하게.
할머니 말씀 경청하는 발이 그렇게 다소곳한거마저 내 취향ㅠㅠ
진짜 어색해서 아무말대잔치 우욘ㅋㅋㅋ
싸인하면서 에세이 두권이나 발간하고ㅋㅋㅋ
막례쓰도 애들도 좋은 시간이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