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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 하기 싫어서 +더 써왔듬 원하면 더더 써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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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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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너구리 나옴

-> 자연을 좋아하는 밤비가 너구리 칠 수 없어서 무리하게 레이스하다 맫배즈 둘 중 한명 위험하게 함

-> 밤비 본인도 차 전복되고 상대도 마찬가지

-> 고의가 아닌 거 알지만 맫배즈 입장에선 화남 당연함

-> 시트가 하나 비어서 하민이 출격

-> 맫배즈 2명 vs 남은 은호 셋이 레이싱

-> 막내 형 다쳤다는 생각에 첫 레이스인데도 폭주하고 무섭게 쫒아옴(수없이 머리와 심장을 보고 배웠는데 정작 실전에 들어가니 컨트롤 안되는거 존맛)

-> 은호 역시 레이싱 하다 전복되는 일 비일비재한데 이거 하나로 치고오는 하민이 보고 에라 모르겠다 똑같이 들이 받음

-> 경기 끝나고 어깨 밀치고 난리도 아님

-> 밤비 은호가 왜 그랬냐는 말에 굳이 너구리때문이라고 말 하고 싶지 않음

-> 그와중에 맫배즈 키로 밤비 위협, 하민 우리 못이길 거 같으니까 길거리에서 운전하던 버릇 못고치고 이러냐고 긁음

-> 말리던 은호가 열받아서 같이 으르렁 댐

-> 중재자 노아 나와서 그만 하라고 함

-> 안그래도 라이벌팀이라 예민한데 마지막으로 노아가 가벼운 신경전이다 인터뷰 발언

-> 야타즈 열받음

 

아 더 놀고 싶다 ㅠㅠㅠㅠㅠ

 

 

 

연재 요청 개 큰 감사

덕분에 열심히 타자 치니까 일 하는 줄 앎 희희

 

 

맫배즈 정통 팀 답게 명성과 기술력으로 세운 카를 만들어 타고 있기에 예준은 가벼운 부상에 그침

하지만 다음 레이스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으로 맫배즈 팀내에서 이야기 하게되는데

노아는 우리가 키운 하민이를 믿지만 정작 트랙에 들어선 순간 하민이의 플레이를 복기하며 침착하지못했던 하민이를 넣을 수 없다고 함

예준은 우리가 키웠기에 또 첫 출전에 들이받을 수 있는 배짱을 그대로 배운 하민이를 믿고 넣어야 한다는 의견

하민은 오랜시간 두 선배의 주행을 보고 배웠지만 정작 첫 출전에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형들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함

결국 노아와 하민이 마지막 게임을 나가게 됨

 

야타즈 거리에서 거칠게 달렸던 시간때문인지 몸에 습득된 감각과 순발력으로 차만 조져지고 밤비는 따로 다치진 않음

그 당시 밤비는 말 하지 않았지만 이미 그 날 관중과 현장에서 보고 듣게 된 너구리때문인것을 은호는 앎

형에게 왜 그랬냐고 하기보단 다음에 더 재미있게 달려보자며 평소처럼 유쾌하게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이런 챌린지 올림

밤비는 자신이 다치거나 차가 전복되는것보다 너구리의 행방이 신경쓰였는데 발견해 야생에 방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 좋아서 신나게 챌린지 함

 

맫배즈 노아는 경기 위에 있던 일을 굳이 경기 아래까지 들고나오는 사람이 아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나

하민은 이유없이 상대를 다치게 하는 폭력적이고 어이없는 레이싱을 해놓고 너구리 챌린지 올리는 야타즈를 보며 역시 길에서 굴러먹던 팀이라 그런지 매사에 진지한 경기 태도를 볼 수 없는 모습에 슬슬 화가나며 그런 모습을 아는 예준은 위닝 맨탈리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하민의 성장을 기대하며 경기를 준비함

 

야타즈는 그때 이길 수 있었지만 이기지 못했다는 생각보다 이번엔 다른 동물이 나오는 이벤트가 없길 바라며 거칠에 살아남았던, 늘 그래왔던 대로 크고작은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다음 트렉을 어떻게 뛰어야 할 지 너구리(라면)를 끓여먹으며 이번에 우승하게 되면 너구리에서 스폰서가 붙어서 더 재미있는 카를 만들어 레이싱을 하고 싶다는 기대와 함께 자신들 만의 방법으로 준비함

-> 특이함

 

노아는 철저히 계산하고 실수하지 않는 도박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예준의 무모함을 닮은 레이싱을 하게 될 하민을 믿으면서도 이번 코너가 아니라 마지막 랩을 보며 몸으로 증명하는 설계자임을 보여주려함

 

하민은 저번 레이스의 실수를 만회하고 맫배즈의 새로운 미래가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그동안 벼려왔던 칼날을 두 선배와 야타즈에게 제대로 보여주기로 마음 먹으며 헬맷을 씀

 

밤비는 밤의 거리에서 달리던 과거가 부끄럽지 않기에 데이터가 아닌 동물적인 감으로 쌓아온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승부욕을 그의 마지막 랩에서 저번 경기의 실수와 야타즈의 낭만을 완성하려함

 

팀으로 움직이지만 트랙 위에서는 또 다른 라이벌이자 누구보다 닮은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성을 지닌 밤비와 함께 은호는 두번다시 아무도 야타즈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그 수많은 명문팀들의 비웃음을 삼키게 해 줄 완벽한 랩타임을 계산하며 경기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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