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콘서트에서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든 SHINee의 “Sherlock (Clue + Note)”를 연달아 두 번 공연했어요. 그렇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공연을 할 때도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BAMBY:
항상 무대 위에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연습해요.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이에요.
PLLI가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가운데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생겨요.
팬분들의 사랑이 완벽한 무대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Sherlock”을 준비할 때도 계속 스스로를 밀어붙였어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한 번 공연하고 싶다면 두 번 할 수 있어야 하고, 더 좋은 무대를 만들려면 세 번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어요.
물론 연습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숨이 차다는 이유로 PLLI에게 실망스러운 무대를 남기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보세요! 결국 해냈잖아요.
하 진짜 미쳤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