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세계관이든 모든 멤버 있다는 전제하에 ㅇㅇ
예준 - 일상이 내가 주인공인 뮤지컬 내 기분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음악 깔리고 어디서든 사람들이 앙상블 맞춰줌 처음 들어보는 멜로디인데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몸과 자연스럽게 부르는 노래 멜로가 기본값이라 모두가 다정하고 친절함
노아 - 지독하게 얽히고 엮어서 죽어서도 다시 되돌아오는 분명 사랑하는데 어딘가 어긋난... 행복과 희망 같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지옥의 연결고리 죽고 못사는 사이지만 함께라는 말 어울리지 않는...
밤비 -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도망가지만 영원히 쫓아오는 추격자들 잡힐 듯 말 듯 아슬아슬한 팽팽감 속 오고가는 알 수 없는 감정 어지러운 시간 이동과 탈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를 미궁의 미로 속
은호 - 너 납치된거야.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건지 벗어나려 발버둥 칠수록 더 조여오는 올가미 내 기억에 없는 사람이 자꾸 날 사랑한대 그렇지만 이상하게 자꾸 이끌려서 휘둘리고 말아
하민 - 내가 여기 있는데 넌 왜 몰라? 넌 내건데 왜 다른 사람을 찾는거야? 너를 갖기 위해 내가 무슨 짓까지 했는지 봐. 넌 나한테서 못떠나. 평생 여기 내 옆에 있어. 순수를 사랑한 싸이코패스(덬)
쓰고보니까 행복한 게 하나 뿐이넼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지옥의 불구덩이 못참거든요 불나방에겐 그저 뛰어들 집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