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만큼 이번에두 휀걸들 드코. 이타백. 굿즈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구
플리존 내려가는 언덕에서 다들 교환할 포카 손에 들거나 머리에 얹고 가면서 주문 외우듯 ~OO구합니다~ 하는데 넘 귀여웟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돗자리 챙겨와서 옹기종기 피크닉하는 플리들도 엄청 많길래 나도 챙겨갔는데 스타디움이라 그런가 쩌렁쩌렁 울리는 사첵 소리 들으면서 앉아있으니까 나도 덩달아 현장에 녹아드는 것 같아서 넘 좋더라
크으으으 그리고 스타디움은 진짜 그 분위기가 있는 거 같애
불꽃놀이두 넘 멋있었는데 아 몬가 현장감이 진짜 고척 때와는 또 달랐어
일단 입장할 때부터 규모에 압도당함 ㅠㅠ
어떤 덬이 예준이 개인무대 때 분위기 넘 좋았다는 글 보고 공감했음
야외라 풀벌레 소리나 매미 소리 들려오는데 날은 선선하고 콘설 분위기랑도 너무 좋았다
문학 진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