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곡인 기다릴게에서 밤비가 워우워우워 시작하자마자
'아, 나는 이 기억을 정말 오랫동안 곱씹겠구나'를 알 수 있었어
살짝 불어오는 바람이 닿는 느낌마저 마음에 남아있는 것 처럼
이틀동안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하민이가 마지막 소감때
여러분이 보는 무대의 주인공은 저희지만 저희가 보는 무대의 주인공은 여러분들이라고 말했잖아
그 때 흥흥흥을 같이 부르던 것도 푸티비의 진심이야 숙제도
결국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부른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 마음을 나눈다는게 이렇게나 즐겁고 행복한거구나라고 느껴져서 조금 울컥했던 것 같아
플레이브도 플리도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특히 건강해야 평플할 수 있는거니까 모두 건강하자!
+) 후기 카테로 옮기려고 문학경기장 좌석 사진 올려둘게
문학 4층은 정말 어천이더라
4층 E40구역 4열
4층 E52구역 1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