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독방보면 걱정 많은 덬들이 글을 써서 그런가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는 글을 많이 봤거든?
근데 그냥 딱 놓고 봤을 때 우리 처음으로 문학콘하는 날이잖아?
몇 만명의 플리들이 한 공간에서 모여서 플레이브 공연보고 응원도 하고 하는 날이잖아
난 그냥 진짜 즐겼으면 좋겠어!!! 얘드라 여기가 문학이래!!
사소한 걱정들은 그냥 내려놔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어
가서 공연 보고, 가지 못하더라도 영상 뜨는 거 보고 하면 어차피 신경도 안쓰이고 해결될걸 늘 그랬듯?
(걱정하는 글쓰지말라는 거 아님,
걱정과 스트레스에 주객이 전도되어 콘을 기다리는 즐거움, 가서 보는 즐거움을 놓치는 덬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쓰러운 마음에 써ㅇㅇ)
내가 말해도 걱정할 덬들은 하겠지만 한 번 환기하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즐겨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