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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사이를 자랑하던 플레이브 노아의 반려믐 '뫄'와 명품 조연 '오리엄마'가 촬영장에서 격돌했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두 야생 생명체는 서로의 깃털과 안테나를 쥐어뜯으며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현장 뚝스에 따르면 "카메라 앞에서는 훈훈한 동료지만, 카메라만 꺼지면 서로 자기의 노랑색이 더 예쁘다며 으르렁거린다"고 전했다. 환상의 호흡 뒤에 숨겨진 치열한(?) 비하인드가 플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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