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우리 플부 덕분에 나도 갓생 살아보는 척이라도 하려고
예준 덕분에 바깥 산책도 하고 맛집도 소소하게 찾아다니고
노아 덕분에 헬스를 하고 웨이트를 시작하고
3kg 쌀포대도 못들던 내가 20kg를 들게 되고
봉구 덕분에 5분 달리기도 숨 차 디질것 같았는데 4키로를 뛰게되고
으노 덕분에 요리레시피도 배워서 거의 요리해먹고
아기 덕분에 가끔 공복유산소도 하고 비타민도 잘챙겨먹고 책도 보는데
혐생 끝나고 이 모든 걸 하니
가장 큰 문제는 플부를 실시간으로 못달리고 있다..ㅠㅠㅠㅠㅠ
그나마 라방은 저녁일찍 해서 퇴근길에 실시간으로 보는데
다른 떡밥이나 컴백티징, 어제 ㅇㅂㄹ 같이 실시간을 다 놓치니까
이게 현타가 와...
플부 덕분에 잘 살려고 했는데 뭔가 어긋(?)나는 느낌임
애들 ㅇㅂㄹ 자꾸 놓쳐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한탄 글 미안..!
문제면 바로 글삭할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