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거)하나도 못사고 이러니까 현타와서
덕질좀 쉬어야하나 이생각 듦 -> 갖자기? 싶고 존나많이간거 알음
근데 내가 너무 본질을 못보고 야들에서 파생되는 굿즈만 보나 싶고
나 빼고 다 가진 거 같아서 십카페나 행사 다닐때 없으면 속상하고
번장 뒤지다가 원양 말고 피 조금이라도 붙으면 머릿속으로 아 씁 이정도는 괜찮은데? 싶다가 이런거 팔아주면 업자들이 계속 붙는거라고! 하면서 맘 접었다가 오늘 또 개같티 실패해서 번장 스윽 보는데 그 피 조금 붙은거 팔리고 이젠 더 비싼거만 남은거 발견하면 아 왔다갔다 차비라고 생각하면 저정돈 걍 살걸 그랬나 싶고
분명 떠나가는 사람 생기기 마련이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나면 원양으로 다 풀리겠지만 지금 당장 품에 안고다니고 싶고 물빨 하고싶은데 그땐 이미 또 새로운 굿즈들이 나왔을거라 그때가서 뒷북으로 구하면 뭐가 의미가 있겠나 하고
그래서 무한 생각의 굴레 돌다가
이 또한 지나가리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하고싶은데 너무 열받으니까 그마저도 안되네
평정심을 못찾겠어
그런 의미에서 점메추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