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노는날 일하고 들어가는길 심적으로 좀 지치고 우울했었는데
마침 집에 가는 시간에 밤비가 위버라로 갑자기 와줘서 오는길 행복했고 오늘 힘든거 다 위로받음ㅠㅠㅠㅠ
짧은 라방 이게 뭐라고 진짜옆에 같이 있어주는 느낌들더라
진짜로 눈물 찔금 났어ㅠㅠ
밤비 목소리가 내 따뜻한 캐시미어 목도리보다 더 따뜻했다..
밤비야 고맙고 사랑해💗
덕분에 오늘 크리스마스가 많이 외롭지 않았어
마침 집에 가는 시간에 밤비가 위버라로 갑자기 와줘서 오는길 행복했고 오늘 힘든거 다 위로받음ㅠㅠㅠㅠ
짧은 라방 이게 뭐라고 진짜옆에 같이 있어주는 느낌들더라
진짜로 눈물 찔금 났어ㅠㅠ
밤비 목소리가 내 따뜻한 캐시미어 목도리보다 더 따뜻했다..
밤비야 고맙고 사랑해💗
덕분에 오늘 크리스마스가 많이 외롭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