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물론 십카페라는 이름은 없엇고 (당연함) 그냥 공식에서 열어주는 생카같은 느낌으로다가 상설 만들어달라고 제안넣었는데
진짜로 와서 너무 신기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내가 제안넣은 시점에 이미 계획하고 있었던거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맞춘 기분이엇어서 되게 신낫어 그때
십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물론 십카페라는 이름은 없엇고 (당연함) 그냥 공식에서 열어주는 생카같은 느낌으로다가 상설 만들어달라고 제안넣었는데
진짜로 와서 너무 신기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내가 제안넣은 시점에 이미 계획하고 있었던거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맞춘 기분이엇어서 되게 신낫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