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5 서울콘(SEOULCon)’을 이끌 국내외 홍보대사 3팀 등을 21일 공개했다.
서울콘은 서울의 패션·음악·게임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집약한 K컬처 박람회다.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국내 홍보대사로는 VLAST 소속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구독자 545만)가 선정됐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진화된 미래를 서울이 선도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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