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면 엄마 요리하는데 옆에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 다 이야기 하는 귀여운 아들내미였다는거 주변에 그런 존재를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어
어쩐지 밤비네 어머니가 밤비 엄청 귀여워하는거 같더라
사춘기도 크게 앓지 않았다니까 내내 그렇게 자랐을거 아냐 얼마나 귀여울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남
엄마는 밤비를 제일 좋아해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도 신기하고 항상 카톡에 가득 칭찬이랑 예쁜 말 가득 남겨주는 관계라니
동숲 가족 같아
어쩐지 밤비네 어머니가 밤비 엄청 귀여워하는거 같더라
사춘기도 크게 앓지 않았다니까 내내 그렇게 자랐을거 아냐 얼마나 귀여울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남
엄마는 밤비를 제일 좋아해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도 신기하고 항상 카톡에 가득 칭찬이랑 예쁜 말 가득 남겨주는 관계라니
동숲 가족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