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줘서 알새우칩한테 미안함 나쁜말실험 해보려다 식물한테 미안해서 그만둠 초딩때 신발주머니로 나무 친게 지금까지도 죄책감 갖고있는일 괴롭힌 사람이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화내고 이겨서 후련해짐 농담도 아님 다 그냥 진심 밤비야 천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