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다 사는데 캔뱃지는 첨인데다 가방에 달기도 뭐하고 뭣보다 랜덤이라 안살라그랬는데 실물갑이래매
걍 딱봐도 존예라 갖구시퍼 그치만 랜덤은 싫어 교환도 싫어 자체드볼하려면 20개 풀로 사야할거같은데 캔뱃지에 십만원쓰는게 맞나?차라리 그 돈이면 여분으로 키링한세트 더 사는게 낫지않나? 근데 예뻐ㅠㅠ 어쩌지
걍 딱봐도 존예라 갖구시퍼 그치만 랜덤은 싫어 교환도 싫어 자체드볼하려면 20개 풀로 사야할거같은데 캔뱃지에 십만원쓰는게 맞나?차라리 그 돈이면 여분으로 키링한세트 더 사는게 낫지않나? 근데 예뻐ㅠㅠ 어쩌지
옛날엔 그랬는데 요즘은 이해감 해외시장 큰데 자막 안주면 ㅆㅂ 영어로만 보란거야 뭐야 싶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