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찌든 나 플리 호로록 반택 찾아서 퇴근 완😇

아니 안그래도 당 떨어졌는데 새콤달콤이...내가 새콤달콤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바로 내 입으로 칵
그리고 저 정성가득한 수제 키링은 또 뭐야ㅠㅠ

놔공주님이랑 찰떡이구요...

앞으로 미천한 저의 가방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쓰기 아까워 증말ㅠㅠㅠㅠ 농협은행이에요....
포카도 바로 깠는데 마침 없던 노아 스샤가 나와서 드볼완😭😭😭
나눔덬 진짜 황금손이쟈나?!
카라비너도 하나만 더 모으면 드볼인데 이거는 나의 지갑으로 채워보갓서!!
나눔덬 너무너무 고맙고 키링 잘모시고 다닐게... 나 오늘 증말 힘들었는데 다 치유됐어
사랑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