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비가 노아는 티를 안내지만 제일 남들 기분??을 신경쓰고있는 느낌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요즘 유난히 짓궂은듯 장난 많이 치는것도 그렇고 노아가 밤비한테 툴툴거리는것도 그렇고
서로를 엄청나게 파악해서 되려 편하게 음해(?)하고 장난치는 느낌 뭔지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너무나 일등신랑감이라는걸 알아서 편하게 레드아이즈라고 놀리는거처럼ㅋ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내로남불이다 똥고집이다 장난치다가 진지하게 얘기하면 엄청 서로를 파악하고있는듯한 발언을 하는게 넘 맘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