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 속 트랙식스가 뭔 내용인지를 모르지만 내용상 겹친다기 보단 제목이 똑같은 것 같은데...
삼벌이 독자인 무명의 팬아터가 이제까지의 삼벌이 작품들 속 주인공들을 뽑아서 한 작품에 때려넣고 2차 창작을 했다는 거지. 그리고 그 제목을 크로마에서 따오고.
그럼 여기서 하나, 육트랙 = 육여름 동일선상에 두고 보면 하나 어긋나는 포인트가 있음
하민이의 존재임.
삼벌이가 아닌 타인이 2차창작을 했는데 그 내용에 삼벌이 머리속에만 존재하고 설정 푼 적도 없는 하민이가 나타난거.
난 그래서 저 사칭썰도 뭔가 수상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