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야나...
왠지 친구 만난 거 같고
심적으로 가까운 느낌이라서 꼭 톡톡 건드림ㅋㅋㅋ
여유있음 간식도 주고받는데
지나가다 만나면 급하게 아뵹이로 짠하고 감ㅋㅋ
그럼 not플리 칭구들이 아악 부러워! 하시더라ㅋㅋ
나랑 같이 간 머글친구도 플리 아니라서 박탈감 느낀다고 해서
개 웃었어
시위가서 누가 자꾸 톡톡 치면
요요 해주기 잊지마앙
왠지 친구 만난 거 같고
심적으로 가까운 느낌이라서 꼭 톡톡 건드림ㅋㅋㅋ
여유있음 간식도 주고받는데
지나가다 만나면 급하게 아뵹이로 짠하고 감ㅋㅋ
그럼 not플리 칭구들이 아악 부러워! 하시더라ㅋㅋ
나랑 같이 간 머글친구도 플리 아니라서 박탈감 느낀다고 해서
개 웃었어
시위가서 누가 자꾸 톡톡 치면
요요 해주기 잊지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