븘ㅌ가 플리만의 모던 하우스가 되길 바란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내 바람이기도함..
노아할머니 블랭킷에서도 느꼇지만..
이번 십카페 담요... 퀄리티..
내가 케이팝 아이도루 파면서 처음만난 퀄리티의 담요임..
보통 가성비 엠디는 인쇄로 진행하는데..
할머니블랭킷도 담요도
직물이라니...
담요 진짜 찐으로 보들보들하니 느좋임..
이렇게 된거
홈 인테리어 플레이브로 하고 싶으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