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관계의 포기가 아니고 설득의 연장이라는게 노아식 다정함인거같음 실제로 밤비도 노아형 저렇게 말하면서 계속 받아준다고 하는거 보면서 뭔가 댄라즈가 말했던 노아의 말랑함..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돼 ㅜ 따뜻한 맬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