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형이라면 저한테 도움되지 않을 제안 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바로 승낙했다는거,, 오히려 형한테 내가 인정받고있구나 싶어서 좋았다고
예준이도 은호랑 ㄹㅇ 어릴때 함께 작업했던거 최근에 들어봤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날것의 느낌이였는데도 좋느엿다고 하면서 은호가 제안했으면 자기도 바로 수락했을거라고 말하고
우리집 댕댕즈가 왜이리 끈끈한거임🥹
예준이도 은호랑 ㄹㅇ 어릴때 함께 작업했던거 최근에 들어봤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날것의 느낌이였는데도 좋느엿다고 하면서 은호가 제안했으면 자기도 바로 수락했을거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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