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왜케 감동 파티인거임 눈물 찔끔 흘렸다ㅜ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로는 노래 듣고 눈으로는 댓글 읽으니까 감동이 두배..요즘 여러모로 추운 겨울이라 그런가 이런 위로들이나 다정함이 엄청 치명적으로 다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