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게 진짜 플리가 맞는지 아닌지 애매모호하다는 부분이 매력있음
얘가 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공식에 등장하는데 일단 오피셜로 플리는 절대 아님
멤버들은 부정하고 플리들은 혼란스러워하지만 묘한 표정으로 그저 당연하다는 듯 자리를 지킬 뿐인 이 기묘한 RP가 끝까지 지켜졌으면 좋겠다
얘가 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공식에 등장하는데 일단 오피셜로 플리는 절대 아님
멤버들은 부정하고 플리들은 혼란스러워하지만 묘한 표정으로 그저 당연하다는 듯 자리를 지킬 뿐인 이 기묘한 RP가 끝까지 지켜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