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공지보고 급하게 티켓 구해서 다녀온 일덬이야
3시입장해서 플레이브 부스로 직행했는데 같은 라인 부스 중에 우리 부스가 제일 사람 많았다!
플리들은 요 화면 앞에서 메리플리 손동작도 따라하고 귀여웠어🤭
특전은 앙케이트 참여하면 주는건데
어제는 클리어파일이랑 틴케이스 둘다 줬다던데
오늘은 뽑기로 둘중에 하나만 받는걸로 바뀌었어ㅜㅜ
틴케이스는 내가 뽑은거! 파일은 천사플리가 나눔해준거🫶
앙케이트는 관심있는 장르가 뭔지랑
플레이브에 대한 인상, 어디서 알았나,
일본에서 앞으로 어떤걸 했음 하는지 하는 내용이었어!
그리고 부스에 사람이 몰려있으니까 지나가다가 한번씩 더 보고가더라구!
사람 너무 많아서 낡고 지쳐 돌아왔지만
그래도 다녀오길 잘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