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정성스럽고
공 많이 들인 티가 남...
판매가가 낮아서 뭐지 싶었긴한데
그럭저럭 만족함...
소소하게 찍혀서 와서 맴찢이지만
교환 문의 귀찮아서 품기로함
근데 너무 빡빡한 떡제본이라 펼쳐 읽기 힘듦...
표지 두꺼워서 좋으나
건조한 상태에서 최대한 적은 면적을 지탱하고봐야함...
종이 잘린 면이 헤질 거 같앙... 코팅 일어날것 같아 무섭....
판매가 지금보다 4-5000 많아 져도 좋으니 제본방식이랑 포장에 개선이 있음좋겠음
1년에 한번 나오면 좋겠당
좌라락 모으는 재미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