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마스뱅 보는데 노아가 멤버들 자기소개 시키고 리더는 또 얼딩 말투 되고 옆에서 진행하고 호응? 해주는 거 ㄹㅇ 맏형🥹
노아 특유의 느물거리는? 편한? 말투랑 여유있는 행동이 진짜 >>맏형<< 그잡채야..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리더인 예준이랑은 다른 느낌의 통솔력?이라 걍 너무 행복함
뭔가 말이 이상한데 뭔.. 뭔 느낌인지 알 거라 생각해... 투메보에 이어 투맏형의 축복🥹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줄 세우기 아니구.. 비교질 아니구... 그냥 뱅 보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주절주절 쓴 글임니다... 매사에 똑부러지는 리더가 간간이 얼딩말투 될 때랑 웅냥냥치즈냥이 맏형 모먼트 보일 때가 너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