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선배
당연히 배우 지망생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영화감독 지망생
그 얼굴로 배우 안하는거 아깝다는 소리 듣지만 자기는 찍히는 것보다 카메라를 쥐었을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다며 배우에는 뜻이 없음을 단호하게 밝힐 st
다들 아쉬워하지만 자기가 직접 찍은거 모니터링할 때 표정 세상 진지하고 행복해해서 뭐라고 못하는...^^
나중에 "이 얼굴로 데뷔 안한거 국력손실 수준인 영화감독" 이런 제목으로 핫게감
연영과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선배
당연히 배우 지망생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영화감독 지망생
그 얼굴로 배우 안하는거 아깝다는 소리 듣지만 자기는 찍히는 것보다 카메라를 쥐었을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다며 배우에는 뜻이 없음을 단호하게 밝힐 st
다들 아쉬워하지만 자기가 직접 찍은거 모니터링할 때 표정 세상 진지하고 행복해해서 뭐라고 못하는...^^
나중에 "이 얼굴로 데뷔 안한거 국력손실 수준인 영화감독" 이런 제목으로 핫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