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근육도 많고 지방도 많은 건장한 체격이었음 168에 65 정도를 쭉 유지했는데 1n년 전에 갑자기 정병이 와서 지흡을 함. 복부 허벅지 팔뚝..!
그 땐 좋았음 4주 넘게 퉁퉁 부어있고 바본으로 고생하고 유착 때문에 가려워 미쳐도 슬림해진 게 좋았음
근데 부기 다 빠졌을 때부터 살이 흐물거리는 게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운동많이 하면 된다고 탄력 생긴다 그랬거든? 개뿔 ㅋㅋㅋㅋ
허벅지 안쪽에 주름이 가기 시작했고 배는 균일하게 안 뽑혀서 약간 울퉁불퉁했음 나는 원체 무딘 편이라 걍 그런가보다.. 하며 살았는데
문제는 운동에 취미 붙여서 더 열심히 하고 살까지 쭉 빠지니까.. 이건 뭐 답이 없음 ㅋㅋ
지금 168에 51이고 체지방률이 16%임 근육 23.5 정도로 나쁘지 않아 근데 지방이 너무 없으니까 복부랑 허벅지 주름이 주름이... 복부 서 있을 딴 우글거리는 건 보이는데 살이 접히거나 하진 않거든? 근데 그 상태서 상체만 수그리면 가죽이 아래로 쏟아짐...
허벅지? 안쪽 주름이 주름이.. 걍 할머니야 엉덩이 말할 것도 없음 허벅지 지흡하면 가장 흔한 부작용이 엉덩이 처지고 길어지는 건데 거기에 이제 여유 스킨까지 있으니까 진심 할머니 엉덩이임..
레깅스 입으면 아무도 몰라 ㅋㅋ 몸매 예쁘다 소리 많이 들음
근데 복부랑 허벅지 엉덩이 때문에 자존감 박살나서 연애도 못함 ㅜㅜ
팔도 늘어짐 있는데 고도비만들이 살 빼서 생기는 늘어짐 아니고 그 팔 접히는 부분 위쪽으로 쭈글쭈글한 주름 잡혀 ㅋㅋ 하... 내 피부가 원체 얇기도 함
그것도 모르고 걍 지흡해버린 내 잘못임..
복부 거상 허벅지 거상 엉덩이 거상 모두 흉터도 엄청 크다 그러고 가격도 저세상인데 (일단 복부만 알아봤는데 800대 넘더라 다) 수술 다시 하고 회복되는 동안 운동 못하고 일상 불편해지는 게 더.. 그래...
지흡 진짜 비추하고 하려면 최대한 말려본 다음에 국소적으로만 해 ㅜㅜ 팔은 거상도 못함 흉터가 뭔 팔 안 쪽 겨드랑이부터 팔꿈치 가까이까지래 나 정도 우글거리는 건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의사가 말려 ㅋㅋ
하 복부거상 일단 날짜 잡았는데 너무 회의감든다 ㅜㅜ 흉터가 골반 좌측 끝부터 우측 끝까지래... 🥲 배꼽도 흉터 남는대 ㅎㅎ ㅜㅜ
아 참고로 온다, 울쎄라 배랑 팔에 해봄. 리프팅 효과 없음. 온다도 팔이랑 배 다회로 해서 총 100만줄 함. 울쎄라도 총 1500샷 함. 돈만 수억 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