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곳은 괜찮은데 아랫배만 전형적으로 볼록 나온 케이스였음
수술할 때 수치스러운 건 둘째치고 너무너무 아파서 두 번 다시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또 아랫배가 볼록해지니 생각이 달라진다..-_-
람스하고 2-3달은 진짜 완전 납작배였고
그 뒤로 그냥저냥 적당히 운동하고 먹고 싶은 거 잘 먹고 다녔는데
최근 2-3달 사이에 액상과당을 먹기 시작함 일주일에 3-4번정도?(원래는 한달에 한 두번 먹었음)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이런 것들 있잖아.. 그러면서 쿠키랑 빵 같은 것도 자주 먹었음
밥을 많이 먹진 않음 맹세코
근데 아랫배가 람스 전처럼 돌아옴...
운동하고 식단할 생각하니 아득해져서
내가 람스를 한 게 문제인가? 지흡하면 안 쪘으려나? 이런 생각 들고;;
뭐 정제당 실컷 먹은 게 찐 이유겠지만
예전에 람스할 때 후기 엄청 찾아보면서 봤던게
지흡/람스한 부위는 살이 안 찌고 그 주변 살이 찐다, 이걸 봤어가지고
나는 허벅지 쪄도 되고 윗배가 나와도 되니까 아랫배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한 건데
다른 곳은 여전히 안 찌고 아랫배만 쪄..
아무튼 식단 안하면 람스는 결국 돌아오고(1년반~2년 사이에 돌아오는듯)
지흡은 안해봐서 모르겠음 지흡하면 다른 데 찌더라도 한 부위는 안 찌려나?
이건 경험자들의 덧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