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화려한 스타일 아웃폴드였거든 모친닮아서
나이들면서 겹주름지고 꺼져서 잡아줌 매몰루원래 선만 강화해줘서 거의 티는 안나지만
쌍수한거냐고 질문받곤 한단말야 어릴때처럼 또렷이 잘 되기도 했고
이럴땐 뭐라고 할까
말 길어지니 좀 뻘해서 담부턴 걍 했어 ㅇㅇ 하고 다녔는데 묘하게 얘기가 무쌍인데 용됐대 넘잘됐대 식으로 가는거야
그냥 그렇게 굳이 무쌍 언급해가며 말한 사람이 아슬아슬한 발언한거긴 한데 묘하게 이래저래 신경쓰이더라
그렇다고 안했다 할수도 없고 겹주름 교정했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