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봐
159/58 살은 좀 있는 편이야! 그래서 턱선 이런것도 잘 안 보였고
미용실 거울 볼 때 마다 이중턱이 좀 거슬려서 한의원에 갔거든
마취크림+극소마취 했는데 아무래도 실이 깊게
들어가니까 아프기도 하고 실 끊을때 뚜둑 소리가 너무 묘한거야ㅜ
하고 나니까 누가 계속 잡아당기는 느낌도 들고 얼얼해서 침 삼키는거 하품 기침 음식섭취 이런게 좀 불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어 ㅜ
하지만? 결과는 벌써 올라간게 보여 신기할정도임! 3일 뒤에는 더 뚜렷해진다니까 기다리는 중 붓기빼는 한약 줬고 2주 뒤에 다시 오래 경과 보러
정보가 생각보다 너무 적은데 효과가 좀 신기해서 나도 알아보다가 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