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정도 됐는데 2주부터는 좀 인간다운 붓기였거든
그때부터 엄마가 얼굴에 살이 너무 예쁘게 쪘다고 어릴때 모습이랑 똑띠라고 안빠졌으면 좋겠다고 노래 노래를 부르는거야....(나 원래 얼굴살 없음)
오늘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는데 엄마가 내얼굴을 보면서 살이 왤케 빠졌냐고 절망함 ㅋㅋㅋㅋㅋㅋ아니 원래 내살이 아니고 붓기라서 당연히 빠지는거라고~~!!! 해도 슬퍼하셔..... 내가 보기엔 아직도 빵빵한테 기막힘...
그때부터 엄마가 얼굴에 살이 너무 예쁘게 쪘다고 어릴때 모습이랑 똑띠라고 안빠졌으면 좋겠다고 노래 노래를 부르는거야....(나 원래 얼굴살 없음)
오늘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는데 엄마가 내얼굴을 보면서 살이 왤케 빠졌냐고 절망함 ㅋㅋㅋㅋㅋㅋ아니 원래 내살이 아니고 붓기라서 당연히 빠지는거라고~~!!! 해도 슬퍼하셔..... 내가 보기엔 아직도 빵빵한테 기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