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공장형 다른데 추천받아서 가봤어.그런데 괜찮네? 첨엔 직원이 너무 많고 번잡한게 진짜 공장형 다워서 좀 그랬어.
톡스앤필은 좀 조용조용했음. 그리고 어두운 곳에 데리고 가서 마취크림 발라주고 등등. 그리고 누워서 기다리고 맞고. 그게 좀 다 개인적이고 뭔가 다른 사람이랑 만날일 없는 느낌이라면 여긴 직원이 엄청 많고 대기실도 디게 오픈형이고 간호사는 간호사 옷이 아니고 양장 입음. 톡스는 두군데 행사가 세금 포함 사만 넘고 여긴 삼만 삼천원.
톡스는 꼭꼭 하고 점찍듯 놔주고 여긴 꾸우우욱 느낌으로 놔줌.
양을 충준히 놔준다는 느낌.
인상 좋았어. 근데 앉아서 맞아서 약간 당황스러웠어.
싸서 좋았음. 근데 효과는 어떨지. 지금 벌써 쑤욱 바늘찔렀울때 시원한 약 들어오는 느낌까지 좋아서 괜찮을거 같음
톡스앤필은 좀 조용조용했음. 그리고 어두운 곳에 데리고 가서 마취크림 발라주고 등등. 그리고 누워서 기다리고 맞고. 그게 좀 다 개인적이고 뭔가 다른 사람이랑 만날일 없는 느낌이라면 여긴 직원이 엄청 많고 대기실도 디게 오픈형이고 간호사는 간호사 옷이 아니고 양장 입음. 톡스는 두군데 행사가 세금 포함 사만 넘고 여긴 삼만 삼천원.
톡스는 꼭꼭 하고 점찍듯 놔주고 여긴 꾸우우욱 느낌으로 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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