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에선 재수술할 때 긁어내야한다고 하고...
내 친구 중엔 1년됐는데도 뭐가 느껴진다는 애도 있어서 괜히 걱정됨
발품 판 병원 중에 맘에 드는 곳이 2곳인데
실밥 풀러 가야하는 병원이 녹는실 쓰는 병원의 2배 가격이거든?(녹는실 쓰는 곳은 쌍수평균가격대임)
비싸도 녹는실 안쓰는데가 나은가ㅇㅅㅇ..
내 친구 중엔 1년됐는데도 뭐가 느껴진다는 애도 있어서 괜히 걱정됨
발품 판 병원 중에 맘에 드는 곳이 2곳인데
실밥 풀러 가야하는 병원이 녹는실 쓰는 병원의 2배 가격이거든?(녹는실 쓰는 곳은 쌍수평균가격대임)
비싸도 녹는실 안쓰는데가 나은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