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솔직히 마음에 들지도 않고 몇군데 고친다고 나아질까 싶어
웃긴건 이런 얼굴인데도 나름 마음에 들어서 최대한 수술 말고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는 수준까지 고치고 싶거든 (다이어트나 화장..)
거기다 혈소판 관련 난치병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작은 시술을 해도 부작용이나 붓기 같은게 훨씬 심해
어느 정도냐면.. 매복 사랑니 2대 빼고 진짜 얼굴 크기만큼 부어서 병원 갔더니 염증수치가 50을 훌쩍 넘어서 당장 입원해야하는 수준..?
한달 약을 먹고 혈소판 수치를 15만까지 올렸는데도 이랬으니 수치보단 수술 자체의 타격이 컸던거 같음ㅠ
그러고 일주일 동안 죽은 커녕 한 3일 정도는 정신도 못 차렸고 혈전 덩어리도 심해서 사랑니 2번 뺄 때마다 다 나은줄 알았던 잇몸에서도 피가 확 터질 정도였음
실밥 다 뽑고 신전 떡볶이를 먹던 그날 터진 잇몸이 아직도 생생..ㅎ
(물론 두번째 발치 때는 반매복이라 염증수치도 붓기도 다 괜찮았지만)
그렇다 보니 피가 얼마 안 나는 수술이어도, 약을 먹고 수치를 올려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붓기가 빠질지도 모르겠고, 모양도 이상해질까봐 걱정돼ㅠ
잘못 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보니 더더욱 무서운데 동생 두명 모두 쌍수를 했고 둘다 정말 잘돼서 그냥 종종 막연히 부러워져
이런 상황이면 역시 수술은 안 하는게 낫겠지?
성형에 대한 의지가 엄청나게 확고한 수준도 아니니까?..
웃긴건 이런 얼굴인데도 나름 마음에 들어서 최대한 수술 말고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는 수준까지 고치고 싶거든 (다이어트나 화장..)
거기다 혈소판 관련 난치병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작은 시술을 해도 부작용이나 붓기 같은게 훨씬 심해
어느 정도냐면.. 매복 사랑니 2대 빼고 진짜 얼굴 크기만큼 부어서 병원 갔더니 염증수치가 50을 훌쩍 넘어서 당장 입원해야하는 수준..?
한달 약을 먹고 혈소판 수치를 15만까지 올렸는데도 이랬으니 수치보단 수술 자체의 타격이 컸던거 같음ㅠ
그러고 일주일 동안 죽은 커녕 한 3일 정도는 정신도 못 차렸고 혈전 덩어리도 심해서 사랑니 2번 뺄 때마다 다 나은줄 알았던 잇몸에서도 피가 확 터질 정도였음
실밥 다 뽑고 신전 떡볶이를 먹던 그날 터진 잇몸이 아직도 생생..ㅎ
(물론 두번째 발치 때는 반매복이라 염증수치도 붓기도 다 괜찮았지만)
그렇다 보니 피가 얼마 안 나는 수술이어도, 약을 먹고 수치를 올려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붓기가 빠질지도 모르겠고, 모양도 이상해질까봐 걱정돼ㅠ
잘못 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보니 더더욱 무서운데 동생 두명 모두 쌍수를 했고 둘다 정말 잘돼서 그냥 종종 막연히 부러워져
이런 상황이면 역시 수술은 안 하는게 낫겠지?
성형에 대한 의지가 엄청나게 확고한 수준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