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했어
매몰로 하고 오늘 이틀째야
라인 잘 나온것 같니?
화가 난 건 의사땜에ㅡㅡ
첨 상담할때 피부가 질기다 소리는 했었는데
국소마취 하고 했거든?
진짜 무서웠는데 움찔거리지도 않고 꾹 참으면서 진짜 숨도 안쉬고 했거든
하는데 뭐가 잘 안되는지 아이씨 아이고 막 이러는거야
끝나고 장갑 벗으면서 피부가 질겨서 너무 힘들다고
풀리면 환불해줄테니까 딴데가라 그러는거야 ㅡㅡ
이게 뭔말인가 싶어서 나가기전에 실장한테
아까 의사 한말 농담이죠? 물었더니 진담이래
참나
기가차고 어이가없는데
거울보니까 또 라인은 잘 나온거 같은거야 ㅋㅋㅋㅋ
이틀째에 실밥 뽑으러 가서 실장한테 한번더 물었어
어제 그말이 신경쓰이는데 진심으로 한 얘기냐고
물었더니
원장님도 힘들고 고객님도 힘들고... 이러면서 얼버무리네
원장은 눈한번 보더니 잘나왔네 하고난 바로 들어가버려서 말도 한마디 못 섞어봤어
나름 주변에서 2명이나 추천받아서 소개로 간건데 ㅠㅠ
고무장갑 취급 받아서 화남 ㅡㅡ
근데 라인은 잘 나온것 같아서 화 못 내겠어
안풀려서 다시 가는길 없길 바래야지
https://img.theqoo.net/DRU펑
매몰로 하고 오늘 이틀째야
라인 잘 나온것 같니?
화가 난 건 의사땜에ㅡㅡ
첨 상담할때 피부가 질기다 소리는 했었는데
국소마취 하고 했거든?
진짜 무서웠는데 움찔거리지도 않고 꾹 참으면서 진짜 숨도 안쉬고 했거든
하는데 뭐가 잘 안되는지 아이씨 아이고 막 이러는거야
끝나고 장갑 벗으면서 피부가 질겨서 너무 힘들다고
풀리면 환불해줄테니까 딴데가라 그러는거야 ㅡㅡ
이게 뭔말인가 싶어서 나가기전에 실장한테
아까 의사 한말 농담이죠? 물었더니 진담이래
참나
기가차고 어이가없는데
거울보니까 또 라인은 잘 나온거 같은거야 ㅋㅋㅋㅋ
이틀째에 실밥 뽑으러 가서 실장한테 한번더 물었어
어제 그말이 신경쓰이는데 진심으로 한 얘기냐고
물었더니
원장님도 힘들고 고객님도 힘들고... 이러면서 얼버무리네
원장은 눈한번 보더니 잘나왔네 하고난 바로 들어가버려서 말도 한마디 못 섞어봤어
나름 주변에서 2명이나 추천받아서 소개로 간건데 ㅠㅠ
고무장갑 취급 받아서 화남 ㅡㅡ
근데 라인은 잘 나온것 같아서 화 못 내겠어
안풀려서 다시 가는길 없길 바래야지
https://img.theqoo.net/DRU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