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면서 화분 취향이 조금씩 바뀌어서 고민 끝에 글 남겨봐.
처음에는 이태리/독일 토분이나 다이소 화분 쓰다가 소니팟, 그로브팟, 듀가르송, 보스케, 위도 같은 국내 수제 토분들에 꽂혀서 한동안 조금씩 사모았거든. 근데 확실히 수제 토분은 가격대가 좀 있고, 대부분 작은 사이즈 위주라 중대형 식물들 심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 그래서 한동안 슬릿분 위주로 썼는데, 요즘 다시 예쁜 화분에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 혹시 내 취향에 맞는 온/오프라인 판매처 아는 곳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할게!
내 취향은 화려하거나 귀여운 느낌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해.
사이즈는 중형 이상의 넉넉한 크기였으면 좋겠어. 너무 고가인 수제 토분보다는 적당한 가격대에 수제 느낌의 감성이 섞인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식방 덬들의 애정하는 화분 맛집 있으면 정보 좀 부탁할게! 다들 즐거운 식물 생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