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 만에 휴일이라 우리집 애들 좀 찍어봤어!
식물 키운지는 3년이지만
(울집 젤 늙은이 테이블야자도 이제 3살!)
관심있게 관리해준지는 이제 반년도 안된 거 같아.
흐릿하지만 반년째 버텨주는 청짜보와, 대엽풍란이야.
꽃대가 총총 올라오더니 이제는 활짝 피었어.
내년엔 꽃대 올라올 때부터 타임랩스로 찍어두려구!

플로리다 소철 & 고양이 피규어도 봐줘 세상 귀여움
작년에 신엽이 2개 났는데, 웃자란게 싫어서 잘라버렸어..
무식한 놈ㅠ 제일 후회되는 일이야 ㅠ
콩란은.. 뭐가 이쁘다는 건지 몰랐는데...
식물 취향은 계속 바뀌나봐. 이제 제일 이뻐보임.
이렇게 물을 안줘도 되나..? 싶어도 기다렸다 물 주면
다음날 땡글땡글해져서 귀여워 미쳐.
우리집에서 제일 잘 자라는 아스파라거스 큐에브.
정보가 많이 없는 신품종이었는데
그냥 무식하게 뿌리 정리하고 수경으로 잘 키우고 있어.
위에는 12월, 밑에는 4개월 뒤인 어제 사진이야.
새 줄기 5개 또 올라오는 중...🌱

다른 난과 테이블 야자도 있지만
오늘은 사진이 이쁜 애들만 올리고 간당
그럼 이만🫡다들 즐거운 식생활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