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식물은 필레아 페페고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주라는데
가장 위의 겉흙을 손으로 만지면 다 말라있는데
이쑤시개 1센티정도 꽂으니 이쑤시개에 흙이 묻어나와
이 상태이면 좀 더 말렸다가 줘야할까??
요즘 날 추워서 창문을 잘 못열다보니 통풍도 좀 더뎌서...
혹시 물줬다가 과습올까 걱정이야
사실 지금까진 대충 젤 위에 흙을 손으로 만졌을때 마르면 줬었는데
갑자기 뭔가... 이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까진 잘 살아있긴한데 갑자기 불안해져서 물어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