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라는 애들 어떡하지 고민하다 포기하고 걍 키우는중...
살아만다오
처음엔 분명 예쁜 연꽃모양이었는데 어라라
글로보섬 난리도 아니지 아주
피쉬본 정신차려
한때 핑크다인이였지만 이제는 돌연변이다육이라고 생각하기로했음
엄마가 준 이름모르는 친구...감당안되기 시작
아무래도 식물등을 하나 더 살까봐
웃자라는 애들 어떡하지 고민하다 포기하고 걍 키우는중...
살아만다오
처음엔 분명 예쁜 연꽃모양이었는데 어라라
글로보섬 난리도 아니지 아주
피쉬본 정신차려
한때 핑크다인이였지만 이제는 돌연변이다육이라고 생각하기로했음
엄마가 준 이름모르는 친구...감당안되기 시작
아무래도 식물등을 하나 더 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