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카페 옆 주민센터에서 찍은 거
이건 어제 저녁 산책길
피기 시작할 무렵엔 온 동네에 향기가 가득했는데
만개하니까 오히려 향이 덜 나는 거 같아 기분 탓일까
암튼 슬슬 꽃잎이 떨어지고 있어서 아쉬움
사진에 향기도 첨부됐으면 좋겠다
이젠 은목서를 기대하고 있어야만
이건 어제 저녁 산책길
피기 시작할 무렵엔 온 동네에 향기가 가득했는데
만개하니까 오히려 향이 덜 나는 거 같아 기분 탓일까
암튼 슬슬 꽃잎이 떨어지고 있어서 아쉬움
사진에 향기도 첨부됐으면 좋겠다
이젠 은목서를 기대하고 있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