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친구가 왜저러는 걸까
나 정말 식물의 ㅅ도 모르는데 선물 받았거든
추석 때 본가 내려갔다 오니까 저래ㅠㅠ
찾아보니까 집이 너무 습해서 그런 것도 같고
창가에 둬서 그런 것도 같은데
그냥 두면 잘 자란다고 해서 넘 안일했나봐
다이소 같은 곳에서도 뭐 많이 사던데
급하게 처리할 수 있는 거 있을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같은 거도 있을까..?
왼쪽 친구가 왜저러는 걸까
나 정말 식물의 ㅅ도 모르는데 선물 받았거든
추석 때 본가 내려갔다 오니까 저래ㅠㅠ
찾아보니까 집이 너무 습해서 그런 것도 같고
창가에 둬서 그런 것도 같은데
그냥 두면 잘 자란다고 해서 넘 안일했나봐
다이소 같은 곳에서도 뭐 많이 사던데
급하게 처리할 수 있는 거 있을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같은 거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