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걍...흙의 힘만으로 버텨왔는데
올해 여름을 버텨낸 아이들에게 가을을 맞이하야 비료를 좀 주고싶어서...
하지만 용량 잘 맞출 용기는 없어서 알비료로 알아보는데 종류가 많네(〃⌒▽⌒〃)ゝ
오스모코트 스마트코트 싱싱코트 뭐 많던데...
오스모코트 얘가 제일 무난하고 유명해?
키우는 애들은 전부 관엽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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