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상추 키우기 힘든것도 모르고
다이소 갔는데 씨앗 보이길래 냅다 뿌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자라주고 있다ㅋㅋ
싹터서 얼굴만 빼꼼하던 애들이
물과 빛만 먹고도 어느새 이만큼 자랐길래 드디어 수확!!
이발하고 머머리가 된 우리아이들
맛있게 냠냠 잘 먹었습니다!!
수확의 기쁨 너무 재밌다
얼른 또 커라 아가들아
다이소 갔는데 씨앗 보이길래 냅다 뿌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자라주고 있다ㅋㅋ
싹터서 얼굴만 빼꼼하던 애들이
물과 빛만 먹고도 어느새 이만큼 자랐길래 드디어 수확!!
이발하고 머머리가 된 우리아이들
맛있게 냠냠 잘 먹었습니다!!
수확의 기쁨 너무 재밌다
얼른 또 커라 아가들아